나트랑마사지1 나트랑여행 4일차 약국쇼핑 마사지 반깐51 여행 마지막날 이예요. 밤비행기(밤 12시 10분)이라 하루종일 놀수 있어 마지막날은 늦잠도 자고, 점심 먹고 들어와서 낮잠도 자고 쇼핑, 체험, 마사지 까지 모두 해도 여유로웠어요. 나트랑여행 4일차 여유롭게 구석구석 보기 :) 나트랑여행 마지막날은 가볍게 해변산책과 주변 가게 구경으로 시작했어요. :) 바다색가 너무 깨끗하고 해안선이 끝없이 펼쳐져서 가슴이 확트이는 풍경이예요. 나트랑여행 3일차 4일차는 여름나라 답게 햇볕이 쨍쨍해서 오전 일직 나가도 정말 더웠어요. 버고호텔에서 해안까지는 걸어서 약 10분-15분 정도 거리인데 그냥 걸으면 먼거리는 아니지만 땡볕에 나가서 걷자니 열기가 너무 올라와서 해변을 보자마자 뛰어들고 싶었어요. 수영복을 입고 나올껄 후회되더라구요. 이른 아침부터 해수욕 하는 .. 2024. 2. 21. 이전 1 다음